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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예술을 사랑하는 닥스훈트 니켈의 꿈을 향한 모험
    주목받는 프랑스 그림책 작가, 쥘리에트 라그랑주의 신작

    아름다운 수채화로 주목받는 프랑스 그림책 작가, 쥘리에트 라그랑주의 신작. 예술을 사랑하는 특별한 닥스훈트 니켈의 꿈을 향한 모험을 통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아이들을 응원하는 그림책입니다. 자부심 넘치는 스포츠 가정에서 힘든 삶을 살던 니켈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마침내 가족들에게 훌륭한 예술가로 인정받기까지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예술의 도시, 파리를 배경으로 닥스훈트 니켈과 주변 모든 것에 생명을 불어넣는 아름답고 섬세한 수채화가 돋보이는 그림책으로, 쥘리에트 라그랑주의 뛰어난 관찰력과 예술적 감성이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아이들에게 자신의 힘과 재능을 믿고 스스로를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도록 용기를 북돋워 주는 책으로, 이제 막 꿈을 향해 나아가기 시작한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권합니다.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주목받는 프랑스 그림책 작가, 쥘리에트 라그랑주의 신작
꿈을 향해 나아가는 아이들을 응원하는 그림책

우리는 모두 다릅니다. 생김새도 다르고, 갖고 있는 능력도 다릅니다. 이렇게 저마다 다른 개성과 다양성이 존중될 때 세상은 좀 더 다채롭고 풍요로워질 것입니다. 아름다운 수채화로 주목받는 프랑스 그림책 작가 쥘리에트 라그랑주의 신작, 『예술가 닥스훈트 니켈』은 예술을 사랑하는 특별한 닥스훈트 니켈의 꿈을 향한 모험을 유쾌하게 그린 작품입니다. 자부심 넘치는 스포츠 가정에서 힘든 삶을 살던 니켈이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마침내 가족들에게 훌륭한 예술가로 인정받기까지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좋아하는 일을 찾아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일깨워 줍니다.

예술을 사랑하는 닥스훈트 니켈의 꿈을 향한 모험

배가 바닥에 닿을 것만 같은 짧은 다리에 기다란 몸……. 니켈은 소시지처럼 생긴 작은 개, 닥스훈트입니다. 니켈의 주인아저씨와 아줌마는 경주 대회에 푹 빠져 있고, 늠름한 대형 사냥개인 형들은 참가하는 대회마다 우승을 거머쥐는 훌륭한 운동선수들입니다. 운동을 잘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 니켈은 형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놀림거리만 될 뿐입니다. 다행히 니켈에게는 자신만의 비밀 정원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니켈은 만들기, 모으기, 색칠하기, 그리기를 하며 기쁨을 얻고 위로를 받습니다. 하지만 주인아저씨와 아줌마는 언제나 니켈의 소중한 작품들을 헌 양말처럼 내다 버리고, 니켈은 눈물과 한숨뿐인 날들을 보냅니다.

그러던 어느 날, 니켈은 공원에서 예술가 느낌이 물씬 나는 한 무리를 보게 되고, 그들을 따라가고 싶어 합니다. 주인아저씨와 아줌마에 대한 사랑과 예술을 향한 열정 사이에서 고민하던 니켈은 마침내 아무도 모르게 집을 빠져나가기 위한 계획을 세웁니다. 그리고 1년여에 걸친 노력 끝에 탈출에 성공합니다. 뛰어난 후각 덕분에 니켈은 어렵지 않게 예술가들의 아틀리에에 다다릅니다. 그리고 그날부터 바로 이중생활을 시작합니다. 낮에는 순종적인 개로, 밤에는 열정적인 예술가로 살게 된 것이지요. 니켈은 과연 들키지 않고 이중생활을 이어 갈 수 있을까요?

예술의 도시, 파리를 배경으로 한
아름답고 섬세한 수채화가 돋보이는 그림책

“내가 좋아하는 건 나뭇잎을 스치는 바람, 지붕에 비친 달그림자, 가을의 빛깔들, 굴뚝에서 피어오르는 연기를 바라보는 거예요.”

이중생활이 탄로 난 뒤, 니켈이 눈물을 글썽이며 가족들에게 한 말입니다.

이 책은 주변 모든 것에서 아름다움을 찾는 예술가이지만 가족들에게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던 닥스훈트 니켈이 그림을 그리기 위한 아슬아슬한 이중생활 끝에 대낮에도 당당히 자신의 열정을 펼치며 살게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형들의 그늘에서 살 수밖에 없는 자신의 운명을 거부하고 꿈을 향해 용감히 나아가는 니켈의 모습이 잔잔한 감동을 줍니다. 아울러 집을 몰래 빠져나가기 위한 니켈의 엉뚱하고 기발한 계획과 펼치면 미끄럼틀로 변하는 놀랍도록 효율적인 접이식 사다리, 더 이상 쓸모없어진 사다리에 쳐진 거미줄까지, 곳곳에 숨어 있는 유머러스한 장치들이 웃음 짓게 만듭니다.

예술의 도시, 파리를 배경으로 닥스훈트 니켈과 주변 모든 것에 생명을 불어넣는 아름답고 섬세한 수채화가 돋보이는 그림책으로, 쥘리에트 라그랑주의 뛰어난 관찰력과 예술적 감성이 감탄을 자아내게 합니다. 아이들에게 자신의 힘과 재능을 믿고 스스로를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도록 용기를 북돋워 주는 책으로, 이제 막 꿈을 향해 나아가기 시작한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권합니다.
그림작가 정보
  • 즬리에뜨 라그랑주
  • 1994년 프랑스 리옹에서 태어났어요. 에밀콜 미술학교를 졸업했고, 주로 잉크와 수채화를 섞는 기법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작은 동물들과 기묘한 식물들, 노인들, 곧지 않은 물건들을 좋아해요. 감탄을 불러일으키고 웃음을 자아내는 것들을 관찰해 자기만의 방식으로 응용해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그린 책으로 <나의 첫 삼림욕>이 있고, 쓰고 그린책으로 <올빼미와 레옹> <올빼미>등이 있어요.

번역가 정보
  • 양진희
  • 연세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였고 프랑스 파리 4대학에서 불어학 석사 및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교학 미디어에서 외국의 좋은 어린이 책을 우리나라에 소개하고 교재로 만드는 일에 힘쓰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놀이방에 처음 가던 날』『새똥과 전쟁』『냄비 세 자매』『우주 비행사 라울 타팽』등의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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