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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악어거북 알폰소의
    특별하고 감동적인 낚시 이야기!

    낚시를 좋아하는 악어거북 알폰소는 오늘도 아침 식사를 위해 연못 깊숙이 헤엄쳐 들어갑니다. 낡은 타이어와 해초 사이에 자리를 잡고 입을 크게 벌린 후 꼼짝 않고 기다립니다. 그의 특별한 혀만 빼고요! 알폰소가 분홍색 혀를 살랑살랑 움직이면 마치 꿈틀거리는 맛있는 벌레처럼 보이거든요. 물론 모든 물고기가 알폰소의 속임수에 쉽게 넘어가지는 않아요. 그러나 진정한 낚시꾼은 오래 참고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알폰소는 잘 알고 있어요.

    그럼 그렇지! 조그만 피라미 한 마리가 다가왔어요. 그러더니 친구들을 데려오기 시작했어요. 알폰소 앞을 바삐 오가는 피라미들에겐 무슨 일이 있는 걸까요? 알폰소는 피라미들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요? 오늘도 알폰소의 낚시가 성공했는지 궁금하다면 지금, 책 속으로 ‘풍덩’ 빠져 보아요!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신비롭고 놀라운 악어거북의 세계

이 책의 주인공 알폰소는 악어거북입니다. 악어거북은 삐죽삐죽 솟아오른 울퉁불퉁한 등껍질, 커다란 삼각형 머리, 갈고리처럼 생긴 날카로운 입이 있어요. 등껍질이 80센티미터까지 자라고, 몸무게는 90킬로그램 이상 나가기도 합니다. 정말 커다란 거북이지요!
악어거북은 훌륭한 낚시꾼입니다. 물속 깊은 곳에 자리 잡은 후 꼼짝 않고 엎드린 채 입을 크게 벌리고 물고기를 기다립니다. 벌레처럼 생긴 혀를 살랑살랑 흔들며 물고기를 유인한 후 물고기가 입속으로 들어오면 재빨리 덥석 물어 버립니다. 사냥의 달인이지요.

“우와! 맛있게 생긴 벌레네! 친구들과 다 같이 나눠 먹어야겠다!”
우정, 나눔, 공감의 따듯함을 유쾌하게 그려낸 그림책!

알폰소의 혀를 커다란 벌레로 착각한 아기 피라미는 함께 나눠 먹기 위해 친구들을 모두 데려옵니다. 또 다른 친구는 몸집이 커서 느린 베티 할머니까지 모셔 와 함께 먹자고 제안합니다. 마침 오늘이 할머니 생일이라며 모두가 찬성합니다. 피라미 수가 점점 늘어나자 알폰소는 푸짐한 식사를 즐길 생각에 잔뜩 신이 났지요. 아들과 딸, 손자 손녀까지 모두 모인 자리에서 베티 할머니는 일생에서 가장 행복한 생일 파티라며 기뻐했어요. 이제 모두 벌레를 나눠 먹으려고 알폰소의 입안으로 몰려들었어요. 그런데 그 순간, 알폰소 입안에서 벌레가 감쪽같이 사라져 버렸어요!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요?
그림작가 정보
  • 존 헤어
  • 존 헤어는 그림 작가와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으며 이 책은 그의 첫 그림책입니다. 미국 미주리 주 글래드스톤에서 아내와 두 아이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번역가 정보
  • 이종원
  • 1989년 서울 출생. 미국 워싱턴주립대학교에서 미술사를 전공, 현대미술과 뉴미디어를 공부했습니다. 현재는 그림책 번역 일과 다양한 분야의 영상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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