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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말과 글에 관한 모든 것의 역사!

    인류가 처음 사용한 소리나 신호부터 고대의 점토판에 새겨진 쐐기 문자, 파피루스와 종이를 지나 컴퓨터 암호와 소셜 미디어 이모지까지! 인간의 말과 글은 어떻게 변해 왔을까요? 꼭 알아야 할 말하기, 읽기, 쓰기의 역사를 비롯해 말과 글을 이용해 멋진 일을 해낸 작가, 발명가, 과학자, 연설가 등을 함께 만나 봐요!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말과 글은 어떻게 변해 왔을까요?

친구와 게임을 할 때, 재미난 모험 이야기를 읽을 때, 가족들과 밥을 먹으며 대화할 때, 학교에서 수업을 듣거나 발표할 때 공통적으로 꼭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말’이에요. 오늘날 우리는 매일 말을 하거나 듣고, 글을 쓰거나 읽으며 살아가요! 우리 생활에서 말과 글은 빠질 수 없답니다.

그렇다면 이처럼 우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말과 글은 언제부터 시작되었고, 지금까지 어떻게 이어져 왔을까요? 이 책을 보면, 수백만 년 전 의사소통하기 위해 시작된 최초의 말에서부터 시작해 오늘날 첨단 기술과 인공 지능에 쓰이는 컴퓨터 언어까지 수천 년 동안 눈부시게 발전해 온 말과 글의 역사를 한눈에 만날 수 있어요!

말하도록 태어난 우리 뇌와 몸의 구조를 통해 ‘말하기의 역사’를 배우고, 3만 년도 더 전에 최초로 글을 쓴 흔적을 비롯해 점토판부터 태블릿까지 글쓰기 도구의 변화를 통해 ‘글쓰기 역사’를 들여다봐요. 인류 최초의 문자인 쐐기 문자로 시를 남긴 아카드의 공주 엔헤두안나부터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해 말하고 글을 쓴 스티븐 호킹까지, 말의 역사에서 꼭 알아야 할 ‘작가, 과학자, 발명가, 연설가’도 만나요. 인쇄술의 발명, 이야기 읽기, 암호 풀기, 영향력 있는 말하기, 말에 숨겨진 의미 해석하기, 말의 리듬과 운율 배우기 등 말의 다양한 측면을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답니다.

그야말로 말과 글에 관한 모든 것의 역사를 다루고 있어요! 길고 방대한 말과 글의 역사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만 정리해서 쉽고 친절하게 가르쳐 줄게요. 말의 역사 속 재미있는 장면과 인물들을 그림, 사진으로 함께 만나며 즐거운 여행을 떠나 봐요.

어린이를 위한 말하기, 쓰기, 읽기 상식

말의 역사 속으로 여행하다 보면 어린이가 교양으로 꼭 알아 두면 좋을, 말과 관련한 상식을 많이 익힐 수 있어요. 우선 의사소통을 하기 위한 소리와 신호로 시작된 말이 소리를 적는 문자의 발명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꼭 알아 두어야 할 중요한 사건과 관련 정보를 적재적소에 자연스럽게 배치했어요.

‘말하기’에서는 진화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이 인간의 DNA를 비롯해 뇌에 있는 신경 세포를 연구하는 내용과 함께, 손으로 말하는 수화 언어도 다루었어요. ‘쓰기’에서는 고대의 점토판이나 돌판을 영어로 ‘태블릿’이라고 하고 고대에 사용했던 단단한 갈대 펜을 영어로 ‘스타일러스’라고 하는데, 이 두 가지가 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전자 기기와 이름이 같다는 흥미로운 사실을 배울 수 있답니다. ‘읽기’에서는 최초의 독자들이 책부터 읽은 것이 아니라 그림과 상징, 기호를 읽었다는 것과 수천 년간 필경사가 어떤 역할을 해 왔는지 살펴보고, 인쇄술의 발명 이후부터 전 세계 사람들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는 것, 그리고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야기, 즉 신화와 전설의 구조가 같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이 밖에 파니니와 셰익스피어, 헬렌 켈러 등 과거의 인물부터 오늘날 ‘기후를 위한 학교 파업’이라는 팻말 시위로 유명해진 스웨덴 소녀 그레타 툰베리까지,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유명한 작가, 과학자, 연설가를 만나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즐기면서 익히는 생활 속 언어 이야기

이 책에서는 우리가 생활 속에서 말을 제대로 이해하고, 말과 글로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소개하고 있어요. 우선 회화와 퍼포먼스, 설치 작품으로 유명한 예술가 크리스틴 선 킴은 미국의 수화 언어를 그림으로 그렸는데, 이것을 보면 꼭 입으로 소리 내어 말하는 것만이 유일한 말하기 방법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말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지요.

또 1887년에 폴란드 의사 루도비코 라자로 자멘호프가 ‘에스페란토’라는 새로운 언어를 만들어 널리 알린 것처럼 나만의 새로운 언어를 만들어 볼 수도 있어요. 한번 상상해 보세요. 모든 사람이 자신의 모국어와 함께 내가 만든 언어를 배워서 사용한다면, 전 세계인이 하나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각 단어나 글자를 나타내는 부호를 직접 만들면 나만의 암호를 만들 수도 있답니다. 말의 역사만큼 오래된 말놀이도 재미있어요. 나만의 십자말 퍼즐을 만들어 볼 수도 있고, 철자가 적힌 플라스틱 조각으로 글자를 만드는 단어 퍼즐인 사토르 마방진을 나만의 버전으로 새롭게 만들어 볼 수도 있지요.

정말로 말을 즐기고 싶다면 문장을 큰 소리로 읽어 보면 돼요. 즉석에서 프리스타일 랩을 만드는 것도 그런 방법 중 하나죠.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라임을 몇 가지 만들어 두면 도움이 될 거예요.

이 책에서는 말과 글에 대한 이야기를 이렇게 다양한 각도로 조명하고 있어요.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말과 더 가까워지고, 또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언어생활이 더욱 풍성해지길 바라요.

책의 구성과 그림의 특징

이 책은 길고 긴 말의 역사를 총 8장으로 나누어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어요. 제1장에서는 최초의 말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살펴봐요. 제2장에서는 쓰기가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알아보고, 제3장에서는 글로 쓴 것을 누가 읽는지를 통해 ‘읽기’에 대해 알아봐요. 제4장에서는 언어가 무엇인지 소개해요. 제5장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말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 제6장에서는 암호 풀이 등을 통해 말에 숨겨진 의미를 해석해요. 제7장에서는 말의 리듬과 운율이 어떻게 생기는지 알아보고, 마지막으로 제8장에서는 멸종 위기에 놓인 언어와 함께 컴퓨터와 인터넷을 통해 발전하는 말의 미래 모습을 보여 준답니다.

그림 작가 로즈 블레이크는 책 속에서 어린이 캐릭터로 등장해 매 페이지를 돌아다니며 유명한 작가, 과학자, 발명가, 음악가를 만나고, 말의 역사 속 현장에서 질문하고 대답해요. 책을 읽는 어린이가 실제로 공감할 수 있도록 말이에요. 페이지마다 나오는 어린이 로즈와, 로즈가 건네는 질문이 이 책을 이해하고 즐기는 데 큰 도움을 줄 거예요.

그 밖에도 책 속에 나오는 그림은 긴 역사 속 상황과 사람들의 복장, 건물 형태 등을 철저하게 고증해서 표현했어요. 책 속에 나오는 주요한 작가, 과학자, 발명가, 연설가 이름 옆에는 원어 이름과 태어나고 죽은 연도를 표시했어요. 이들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은 내용이 있을 때 정확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말이에요.

수천 년 전 쐐기 문자를 기록한 점토판이나 이집트 왕 투탕카멘의 무덤에서 나온 암호가 적힌 상자 등 말의 역사 속에서 큰 가치를 지닌 것들의 사진을 수록해 그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도록 했어요. 문학과 책, 신화, 인쇄술, 발명품 등을 넘나들며 인류 역사의 큰 흐름도 살펴볼 수 있답니다. 책 맨 뒤에는 수백만 년 전 초기 인류의 소리나 신호로 시작된 의사소통부터 오늘날 전 세계를 하나로 잇는 인터넷 소셜 미디어까지 말의 역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말의 역사 연대기’를 실었어요. 긴 역사 속 방대한 정보를 다루면서도 다채로운 캐릭터와 집중력을 높이는 구성, 핵심을 콕콕 짚는 간결한 글로 페이지 끝까지 흥미진진하게 넘길 수 있습니다.
그림작가 정보
  • 메리 리처즈
  •  새로운 시도가 즐거운 사람. 그림책처럼 이야기가 가득 담긴 삶을 꿈꾼다. 『좋아서 읽습니다, 그림책』의 저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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