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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어린이들의 논리적 사고력을 길러 주는
    단비어린이 교양 “12가지 이유 시리즈” 열네 번째

    가짜 뉴스에 속지 않고 올바른 정보를 가려내는 법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온라인상에 개인 미디어를 만들 수 있는 시대입니다. 표현의 자유가 많아진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많아진 각종 매체들이 쏟아내는 무수한 정보들 사이에서 진짜와 가짜를 가려내는 안목이 더욱 필요해졌지요. 특히 요즘은 TV를 접하듯 태블릿과 휴대폰을 아주 어릴 때부터 접하기 때문에 정보의 진실성 여부를 가려내는 안목이 부족한 어린이에겐 더욱 조심해야 할 부분이기도 합니다. 가짜 뉴스가 아이들이랑 무슨 상관이 있을까, 생각할 수 있지만 소셜 미디어를 보고 공유하는 무의식적인 행동만으로도 가짜 뉴스의 피해는 생길 수 있기에 반드시 미디어 교육이 필요한 부분이지요.

    《가짜 뉴스를 잘 가려내야 하는 12가지 이유》는 가짜 뉴스의 유래부터 역사 속 가짜 뉴스 사례와 최근의 사례를 들어 가짜 뉴스가 어떻게 우리 삶과 연관이 있는지, 그리고 가짜 뉴스를 구별하는 방법을 꼼꼼히 짚어 줍니다.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스스로 정보를 검색하고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초등학생이라면 꼭 봐야 할 책

인터넷은 모두에게 연결되어 있어 개방적이고 그래서 정보의 진위 여부가 금방 드러날 것이라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의 속성과는 다르게 인터넷을 이용하는 이들의 사용 환경은 주로 개인적이며 폐쇄적이지요. 그러다 보니 인터넷을 통해 얻는 이 정보가 사실인지 거짓인지 확인하는 것보다 소비하는 것에 더 치우치게 마련입니다. ‘좋아요’를 누르고 공유하는 게 일상이 되었지요. 그런데 만약 내가 공유한 소식이 가짜 뉴스이고, 누군가 그 뉴스로 인해 피해를 보았다면 어떻게 될까요?

하루에도 수많은 가짜 뉴스들이 쏟아집니다. 연예인, 정치인, 심지어 친구나 학교에 대한 소문까지 분야는 다양합니다. 그 가짜 뉴스는 돈벌이를 위한 것일 수도 있고 다른 목적이 있어서이기도 하지요. 물론 진실은 언젠가 밝혀지겠지만, 진실이 밝혀지기 전까지 가짜 뉴스는 수많은 경제적 손실을 낳고 사회를 어지럽히고 올바른 판단을 막고 사람들의 눈과 귀를 가리며 사회를 병들게 합니다. 이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어떤 뉴스가 진실인지 거짓인지 가려 보려는 노력이 필요하지요.

가짜 뉴스와 그로 인한 영향에 대해 아는 것은 휴대폰을 사용하는 첫 연령이 점점 낮아지는 요즘, 특히 스스로 정보를 검색하고 콘텐츠를 만들기 시작하는 초등학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내용입니다. 가짜 뉴스를 가려내기 위한 안목을 배우고 자신이 만들고 공유하는 정보를 미리 검증하는 것은 이 시대의 필수 지식이 되었습니다.

『가짜 뉴스를 잘 가려내야 하는 12가지 이유』는 가짜 뉴스의 역사적 사례뿐만 아니라 미국 대통령 선거에 영향을 미친 가짜 뉴스, 국가 간 외교 문제를 일으킨 가짜 뉴스 등 최근의 사례도 상세히 담았습니다. 또한 허위 정보, 오인 정보, 루머, 패러디 등 다양한 형태를 띠고 있는 가짜 뉴스의 종류와 가짜 뉴스를 구별하는 방법도 담았습니다. 책의 말미에는 기사 작성 방법도 언급하고 있는데, 늘 뉴스를 보기만 하는 입장에서 직접 만드는 입장이 되어 본다면 뉴스와 미디어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교과 연계표

[4학년 2학기 국어] 8. 생각하며 읽어요
[5학년 1학기 국어] 4. 글쓰기의 과정
[5학년 2학기 국어] 5. 여러 가지 매체 자료
[6학년 2학기 국어] 6. 정보와 표현 판단하기
그림작가 정보
  • 노은주
  • 한양대학교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뒤, 꼭두 일러스트 교육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현재는 한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두 아이의 엄마이자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우리 사부님이 되어 주세요』가 있습니다.

     

글작가 정보
  • 김미희
  • 200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로 등단한 18년 차 전업 작가로 동시, 동화부문에서 푸른문학상과 《동시는 똑똑해》로 서덕출문학상을 받았다. 시와 동화를 쓰고 있다. 제주 우도에서 나고 자랐다. 어릴 때부터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공부가 뭔지 알고부터는 공부가 즐겁다. 오늘도 나는 좋은 책을 쓰기 위해 공부다. 청소년시집 『외계인에게 로션을 발라주다』 『소크라테스가 가르쳐준 프러포즈』 『마디마디 팔딱이는 비트를』 동시집 『동시는 똑똑해』 『예의 바른 딸기』 『영어 말놀이 동시』 『오늘의 주인공에게』『야, 제주다』 동화 『얼큰 쌤의 비밀 저금통』 『하늘을 나는 고래』 『엄마 고발 카페』 『우리 삼촌은 자신감 대왕』 『한글 탐정 기필코』 『마음 출석부』 등 다수의 책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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