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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신비로운 생명의 순환을 독창적인 다이컷 기법으로 표현한 그림책

    평소 도시에서만 생활하다 보면 자연에 대해 배우고 체험할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우리 주변의 생명에 대해 이해하고 관심을 가지는 것은 자연을 사랑하는 첫걸음입니다. 『개구리 한 마리가』는 개구리의 생애에 관련된 다양한 궁금증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세상은 계속 움직이고 변화하고 자연도 끊임없이 자신의 모습을 바꾸어 갑니다. 『개구리 한 마리가』는 생명에서 생명으로의 순환이 반복되는 과정을 더없이 독창적이고 섬세한 다이컷 기법으로 표현하였습니다. 알에서 올챙이로, 올챙이에서 개구리로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며 어린이들은 생명에 대한 신비감과 생명의 순환에 대해 배우게 될 것입니다.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역자의 말

어린이는 온 몸의 감각으로 책을 경험합니다. 눈으로 그림을 보며 귀로 글을 듣고 손으로 종이를 만져가며 책 속에 빠져듭니다. 이 그림책은 다이컷 기법을 활용하여 각 장면마다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구멍을 통해서 앞 장면의 일부가 다음 장면에서 새로운 서사와 만납니다. 개구리 알이었던 까만 점이 다음 장면에서 올챙이의 눈이 되기도 하고, 사과를 파먹던 애벌레가 다음 장면에서 새와 함께 하늘을 날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마음껏 손가락을 넣었다가 빼면서 이 그림책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손끝의 감각으로 작품을 입체적으로 느끼면서 다채로운 미감을 갖게 될 것입니다.

이현아(교사, 좋아서하는그림책연구회 대표)
그림작가 정보
  • 매기 리
  •  Maggie Lee

    영국의 인기 어린이 잡지 〈오키도〉의 미술 감독이자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주변의 멋지고 이상한 무언가를 발견하는 일을 즐긴다. 지은 책으로 《위대한 도시들》, 《곤충 탐정 출동!》, 《인체 탐정 출동!》 등이 있다.

번역가 정보
  • 이현아
  • 11년차 현직 초등학교 교사로 지난 6년간 ‘교실 속 그림책 창작 프로젝트’를 꾸준히 이어왔다. 독특한 노하우가 담긴 그림책 수업을 통해 지금까지 탄생한 어린이작가의 창작 그림책이 무려 200여 권에 이른다.
    이현아 선생님은 ‘자기표현’이야말로 내면의 힘을 기르기 위해 꼭 필요한 전제 조건이라고 말한다. ‘아이는 가슴속에 자기만의 언어를 가진 존재’라는 믿음으로 그림책 수업을 통해서 아이들이 내면에 숨은 이야기를 찾도록 이끌어주고 있다. 이 책은 읽기와 토론, 쓰기와 감상이 유기적으로 선순환하면서 창작으로 향하는 그림책 수업의 전 과정을 담았다.
    서울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미술교육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학교독서교육분야 교육부장관상(2018)과 제5회 미래교육상 최우수상(2018)을 수상했으며, 2015 개정 교육과정 5, 6학년 미술교과서 및 지도서(천재교육)를 집필했다. EBS [미래교육 플러스], [교육현장 속으로] 등의 프로그램에서 마음을 키우는 인성교육과 독서 교육 방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현재 서울홍릉초등학교에 재직 중이며, 아이스크림 원격교육연수원에서 진행한 ‘읽고 쓰고 만드는 그림책 수업’ 30차시 직무연수 강좌를 비롯해, 1급 정교사 자격연수 등 다양한 강연으로 선생님들과 만나고 있다. 2017년부터 ‘좋아서 하는 그림책 연구회’를 만들어 대표로 활동하면서 그림책을 매개로 학교 안팎의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다. 저서로는 『그림책 한 권의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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