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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밥 걱정』은 가족의 사랑과 삶의 향기로 가득한 시적인 이야기입니다. 『밥 걱정』에는 도랑물 같은 ‘내리사랑’과 산바람 같은 ‘치사랑’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내리사랑과 치사랑이 자연스레 어우러지면서 아름다운 한 ‘집안’이 형성되고, 아이들은 세상과 인간에 대해 따뜻한 시선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독자 대상

- 3세 이상 어린이
- ‘집밥’이 그리운 어른들
- 가족의 정을 느끼고 싶은 사람

가족이 한 자리에서 식사하는 횟수도 줄어들고, 바쁜 현대인들은 제때 끼니를 챙겨먹는 것도 쉽지 않은 것이 요즘의 현실입니다. 그런 중에도 우리의 부모님들은 자식을 걱정하는 모든 마음을 ‘밥’이라는 말로 대신 전하고는 합니다. 『밥 걱정』은 가족과 함께 하는 지금 이 순간을 더 소중하게 여기고, 서로 따뜻하게 보듬으며 살아야 한다는 것을 일러주는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건강을 챙기는 것이야말로 부모님께 할 수 있는 최고의 효도라는 것을 깨닫게 되기를 바랍니다.

할머니가 병실에서 어쩌면 마지막이 될 ‘생신’을 맞이합니다. 온 가족이 모여 할머니를 위해 조심조심 병실에서 잔치를 합니다. 병실의 공기는 점점 무거워져 가고, 드디어 모두가 기다리던 고모가 큰 상자 하나를 안고 들어옵니다. 그 안에는 과연 무엇이 들어 있었을까요?상자 속에서 나온 물건을 본 할머니는 고모에게 “바……압. 밥은?” 하고 희미하게 묻습니다. 그 물음에는 할머니의 어떤 마음이 담겼을까요?

그림책 『밥 걱정』 제일 마지막엔 세상의 모든 아들, 딸들에게 쓴 ‘엄마, 밥은?’이라는 짤막한 수필이 한 편 실려 있습니다. 세상 무엇보다도 부모님의 따뜻한 마음이 가득 담긴 ‘집밥’이 그리운 어른들은 꼭 읽어 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림작가 정보
  • 오정림
  • '꼭두 일러스트 교육원'에서 그림 공부를 했습니다.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따뜻하고 정겨운 색감의 그림을 좋아한답니다. 그린 책으로 <몰래 버린 실내화 한 짝>, <모기가 아이티 공화국을 세웠다고?>, <숲 속의 비밀> 등이 있습니다.
글작가 정보
  • 박혜선
  • 미루나무를 좋아하고, 지나가는 아이들에게 말 걸기를 좋아하는 작가는, 아이 같은 어른으로 살고
    싶어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개구리 동네 게시판』, 『텔레비전은 무죄』, 『위풍당당 박한별』과 정란희 작가와 함께 쓴
    동화 『쿠키 전쟁』 등이 있으며, 제1회 연필시문학상과 제15회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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