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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행복이 맛으로 느껴진다면 어떨까?
    과연 사람들은 먹구름 너머로 행복을 볼 수 있을까요?

    “오늘 날씨가 궂어 하늘에 먹구름이 가득하다면, 하늘을 가리킨다고 해서 하늘이 보이겠니? 오히려 사람들이 보기엔 내가 먹구름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일 거야.” 소녀는 비 피할 곳을 찾다가 ‘리틀 유 카페’를 발견한다. 그곳의 주인아저씨는 “행복한 사람에게는 맛있고, 불행한 사람에게는 맛없는 음료를 판단다.”라는 알 수 없는 말을 한다. 소녀는 카페에 앉아 손님들을 구경한다. 불행한 사람, 행복한 사람, 각기 다른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소녀는 주인아저씨가 말한 ‘천국의 맛’을 사람들에게 알려주면 좋겠다고 말한다. 그러자 주인아저씨는 말없이 소녀에게 음료를 건넨다. “뭐가 보이니? 너의 날씨는 어때?”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그림작가 정보
  • 이상우
  • 그의 마음속에는 참 많은 이야기가 있다. 특유의 관점으로 세상을 분석하고, 특유의 상상력을 가미해 이야깃거리를 만들어낸다. 그리고 그것을 또 분석하고 확장하여 단순히 재미로시작한 상상으로부터 무언가 색다른 결론을 이끌어낸다. 여기 처음으로 소설책을 내어, 독자들에게 자신의 세계를 소개하려는 작가가 있다. 앞으로도 색다른 이야기들로 독자들과의 교류를 지속하게 될, 기대되는 소설가이다. 그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경계 없는 상상의 흐름에 어느새 몸이 맡겨져 순식간에 소설의 끝에 이르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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