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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아빠는 화만 내』는 가족을 그 누구보다 사랑하면서, 그 사랑을 표현하는 데는 서툴기만 한 아빠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에요. 주희네 아빠는 강아지 코코가 다쳤을 때도, 주희가 다쳤을 때도, 주희 엄마가 자동차 사고가 났을 때도 따뜻한 말로 위로하고 걱정해 주기는커녕 버럭버럭 화를 냈어요. 주희는 다친 상처보다 아빠의 화내는 모습이 무서워 울 정도였지요. 그러던 어느 날 주희는 아빠랑 할머니 댁에 가게 되고, 그곳에서 아빠가 무서운 화쟁이가 아니라 사실은 걱정쟁이 울보였다는 것과 가족이 못마땅하고 미워서가 아니라, 사랑해서 화를 냈다는 걸 알게 되죠. 할머니 댁에서 어떻게 주희는 아빠의 마음속 비밀을 알게 된 걸까요?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버럭버럭 화내는 아빠가
이젠 하나도 무섭지 않아요!

주희네 아빠는 가족들에게 무슨 일만 생기면 무조건 버럭버럭 화부터 내요. 엄마한테도 주희한테도 그리고 강아지 코코한테도요. 심지어 할머니한테도 전화로 화를 벅벅 냈어요. 아프면 아들인 아빠한테 전화해야지, 왜 동네 이장님이랑 병원으로 가느냐고 말이에요. 아빠는 전화로도 부족했는지 할머니를 직접 뵈러 간다고 갔어요. 엄마는 아빠가 할머니에게 또 화낼까 봐 주희를 같이 보냈지요. 아빠가 할머니에게 화내려고 하면 말리라고요. 그런데, 주희는 할머니 댁에서 버럭버럭 화쟁이 아빠를 보기는커녕 완전 새로운 아빠의 모습을 보게 되었어요. 상상도 못 했던 아빠의 모습을 보고, 주희는 버럭버럭 화내던 무서운 아빠가 이제 하나도 무섭지 않게 되었어요. 화내는 진짜 아빠의 마음을 알았기 때문이지요. 주희가, 엄마가, 코코가, 할머니가 미워서 화낸 것이 아니라는 것을요. 아빠가 가족들에게 화를 버럭버럭 냈던 진짜 이유는 뭘까요?

토닥토닥 아빠 걱정 마세요,
제가 더 사랑해 드릴게요!

주희네 아빠는 그 누구보다 가족을 사랑해요. 그런데 가족들에게 무슨 일만 생기면 왜 버럭버럭 화부터 내는 걸까요? 주희는 이렇게 화만 내는 아빠가 너무 무서웠어요. 심지어 넘어져서 다쳤을 때, 다친 상처보다 화내는 아빠가 무서워서 울 정도였지요. 주희 눈에는 버럭버럭 화내는 아빠만 보였지, 화내는 아빠의 마음을 보지 못했거든요. 그런데 아빠와 함께 할머니 댁에 가서 주희는 드디어 버럭버럭 화쟁이 아빠의 진짜 마음을 보게 되었어요. 아빠가 화내는 이유가 가족들이 못마땅해서가 아니라, 정말 정말 사랑해서라는 걸 말이에요. 게다가 아빠가 걱정쟁이 울보였다는 것까지 알게 되었죠. 그래서 주희는 토닥토닥 아빠를 위로하고, 아빠를 더 열심히 사랑할 거래요. 이렇게 주희 아빠처럼 화내는 아빠가 있다면, 주희처럼 화내는 아빠의 진짜 마음이 무엇인지 보려고 노력해 보세요. 그럼 주희처럼 아빠의 진짜 마음을 알게 되어, 아빠를 더 사랑하게 될 거예요.

교과 연계표

[1학년 1학기 통합교과 여름] 1 우리는 가족입니다
[1학년 2학기 국어] 9. 겪은 일을 써요
[2학년 1학기 국어] 3. 마음을 나누어요
[2학년 2학기 국어] 4. 인물의 마음을 짐작해요
그림작가 정보
  • 소중애
  • 충남 서산 출생. 1982년 「아동문학평론」지에 동화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초등학교에서 38년간 어린이들을 가르쳤으며, 지금은 학교를 떠나 숲속 작은 집에서 글을 쓰고 있다. 1994년에는 어린이가 뽑은 작가상을 수상하였고, 2002년에는 한국아동문학상, 2004년에는 방정환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도서관이나 학교에서 어린이나 학부모님들에게 강의도 함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개미도 노래를 부른다』 『거짓말쟁이 최효실』 『윤일구씨네 아이들』 『사람을 길들이는 개 쭈구리』 『울보 선생님』 『거북이 장가보내기』 『꼼수 강아지 몽상이』 『콩알하나 오도독』 『중국 임금이 된 머슴』외에도 백여 권이 넘는 다수의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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