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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내용
    아찔하고 즐거운 우주 한 바퀴!

    “별은 어디 달려서 빛나는 거야?”
    “달에도 사람이 살아?”
    “별에는 어떻게 갈 수 있어?”
    아이와 함께 밤하늘을 올려다보는 날, 하늘 위 세상에 대한 아이의 질문은 끝없이 이어진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아이의 질문에 답하다 보면 어른 안에서 잠자던 상상력마저 슬며시 고개를 든다. 아직 우주에 대해 인간이 알고 있는 지식은 어리고, 덕분에 우주는 여전히 신화와 공상 같은 수많은 이야기가 살아가는 무대이다. 과학과 신화가 뒤엉킨 우주 공간으로 상상 여행을 떠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아끼는 인형을 안고 손에 쥔 장난감 비행기에 오르자. 이제 『우주 다녀오겠습니다』의 안내에 따라 카운트다운을 시작한다. 10, 9, 8, 7, 6, 5, 4, 3, 2, 1. 점화!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 아찔하고 즐거운 우주 한 바퀴!

“별은 어디 달려서 빛나는 거야?”
“달에도 사람이 살아?”
“별에는 어떻게 갈 수 있어?”
아이와 함께 밤하늘을 올려다보는 날, 하늘 위 세상에 대한 아이의 질문은 끝없이 이어진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아이의 질문에 답하다 보면 어른 안에서 잠자던 상상력마저 슬며시 고개를 든다. 아직 우주에 대해 인간이 알고 있는 지식은 어리고, 덕분에 우주는 여전히 신화와 공상 같은 수많은 이야기가 살아가는 무대이다.
과학과 신화가 뒤엉킨 우주 공간으로 상상 여행을 떠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아끼는 인형을 안고 손에 쥔 장난감 비행기에 오르자. 이제 『우주 다녀오겠습니다』의 안내에 따라 카운트다운을 시작한다.
10, 9, 8, 7, 6, 5, 4, 3, 2, 1. 점화!

▷ 가벼운 마음으로 우주 산책

“하늘 위에 뭐가 있을까?”
기주가 묻자 앵무새가 답한다.
“가 보면 알지.”
기주와 앵무새는 아무렇지 않게 우주선에 올랐다. 그렇게 기주와 앵무새의 우주여행이 시작된다. 푸른 별 지구를 벗어나자 몸이 풍선처럼 둥둥 떠 오른다. 얼마 지나지 않아 우주선은 우주 정거장에 도킹해서 그곳에서 살고 있는 우주인들에게 택배를 전해 준다. 우주 정거장을 떠난 기주의 우주선은 아무도 가본 적이 없는 달 반대편을 지나 태양을 향해 날아간다. 태양을 거쳐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의 태양계를 지나 여행이 이어진다. 우리 은하계와 은하수를 여행하던 기주의 우주선은 블랙홀을 만나 집으로 돌아온다.

▷우주에 오기를 잘했어!

가벼운 마음으로 떠난 여행이지만 우주여행이 간단할 수는 없다. 달 뒷면을 지나칠 때 아이는 달 토끼를 본 것도 같다. 태양 가까이 갔을 때는 너무 뜨거웠고, 화성에 착륙했을 때는 모래폭풍을 만났다. 소행성들을 피해 요리조리 조종해야 했고, 꼬리만 스쳐도 끝장날 것 같은 혜성도 간신히 피했다. 비행선의 연료가 새는 바람에 위기를 맞이하기도 하고, 먼 은하계 어디에선가 우주 괴물을 만나기도 한다. 좌충우돌 정신없는 여행이지만, 아름다운 별과 은하의 아름다운 광경을 보며 기주는 우주에 오기를 정말 잘했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이렇게 멋진 우주를 사랑하는 친구 앵무새와 함께 와서 참 좋다.

▷ 우주여행이 즐거웠으면 좋겠어. 새로운 세상도 조금 알게 되겠지

아이와 함께 장난감 비행기를 가지고 놀다가 시작된 우주 이야기가 너무 즐거웠던 작가는 그 기억을 되살려 우주여행 그림책을 만들어 보기로 했다. 무엇보다 우주여행을 즐겁게 상상할 수 있는 책이면 좋겠다는 생각이었고, 그러다 보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의 우주에 대한 관심과 지식도 지금보다 커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었다.
96쪽의 두꺼운 그림책 『우주 다녀오겠습니다』는 그렇게 구성된 책이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멋진 그림으로 그려진 우주여행 이야기의 구석구석에는 깨알 같은 지식과 정보가 담겨 있다. 우주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되면 지구에 대한 사랑도 좀 더 커지길 바라면서.
그림작가 정보
  • 경희대학교 미술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했습니다. 여러 차례 개인전을 열었으며, 화가이자 대학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길 비켜라 고구려가 나가신다〉, 〈겨레를 밝힌 한글, 세종대왕〉, 〈식민지 노동자의 벗 이재유〉, 〈고구려를 잇는 발해를 세우다, 대조영〉, 〈강한 나라 고구려의 시작 : 추모왕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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