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수 1122l좋아요 0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 쓰기 한줄댓글 쓰기
    책 내용
    이토록 아름다운 걸 만들면 어떤 기분이 들까?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면 경험할 일도, 사랑할 일도, 배울 일도 없어.
    내가 해낼 수 있다는 걸 믿어 보고 싶었어.

    첫걸음을 내딛는 모든 이에게 건네는 이야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코비 야마다의 『돌을 다듬는 마음』은 실패가 두려워 도전을 망설인 경험이 있는 모두를 위한 책입니다.

    “실패자가 된다는 건 무언가를 뜨겁게 사랑했고, 온 마음을 주었다는 거야.” _〈본문〉 중에서

    실패를 마주한 아이는 스스로에게 실망하지만, 돌을 다듬는 마음으로 하나씩 천천히, 다듬기를 거듭합니다. 그리고 기꺼이 실패하기를 권하는 조각가의 가르침은 실패를 바라보는 관점을 달리하게 만듭니다.

    코비 야마다의 차분하고 담담한 이야기 전개를 돋보이게 하는 엘리스 허스트의 그림은 부드럽고 섬세하면서도, 돌이라는 차갑고 투박한 소재와 잘 어울립니다. 결과를 알 수 없는 길을 나아가려는 소년의 불안과 오랜 세월 자신의 길을 가꿔 온 조각가의 장소는 파랑과 초록으로 구분됩니다. 절제된 색들은 짙은 펜 선과 대비를 이루며 작품에 무게감을 더합니다.

    “그냥 한 번 해보는” 용기로 만들 수 있는 작품은 무궁무진합니다. 그런 가능성을 의심하지 않고 꾸준히 나아가다 보면, 또 어딘가에서 새로운 꿈이 태어날지도 모르지요.
    실패를 두려워하고, 도전을 망설이는 아이, 그리고 어른에게 용기와 위로를 선물해 보세요.
출판사 보도자료 전문소개  ( 출판사 보도자료는 이 그림책을 만든 목적을 전하는 귀한 자료입니다. 독자의 예리한 기준으로 꼼꼼히 읽어보시고,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
여기, 한 소년이 있습니다. 어느 조각가의 작품에 마음을 빼앗겨, “도대체 어떻게 한 거지?”라는 생각을 떨칠 수 없었지요. 그러나 소년은 망친 작품을 만들고 싶지 않아서, 그냥 보기만 하는 게 낫다고 말합니다. 그럼 망칠 일도 없을 테니까요. 그러자 조각가가 답합니다.

“하지만 달라지는 것도 없지 않을까?”

꿈. 어쩌면 너무 거대하고 소중하며, 돌이킬 수 없을 것만 같아서, 그 형태를 조각하기가 무서울지도 모릅니다. 기대와는 다른 결과물에 실망하고, 반복되는 일에 지쳐버릴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소년은 돌을 다듬고, 또 다듬어 봅니다. 그 끝에 무엇이 태어났을까요.

실패의 조각이 늘어선 정원에서 우리는 좌절이 아니라, 온 마음을 주며 사랑했던 것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망설이지 않길, 첫걸음을 내딛는 모든 이에게 용기가 함께하길 바라며 탄생한 그림책, 『돌을 다듬는 마음』입니다.
그림작가 정보
  • 엘리스 허스트
  • 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며 특히 어린이책을 주로 쓰고 그리는 작가입니다. 닐 게이먼의 『오솔길 끝 바다』와 2019년 호주 어린이 도서 협의회에 최종 후보까지 올랐던 루시 에스텔라의 『줄 위의 소녀』에 그림을 그리기도 했습니다. 책과 그림이 가득한 집에 삽니다. 펜과 물감이 어지럽게 펼쳐진 그녀의 작업실 책상에선 마법 같은 세상이 살아 움직입니다. 『나니아 연대기』나 베아트릭스 포터의 이야기처럼 작가는 토끼와 곰, 사자와 호랑이와 기꺼이 친구가 됩니다. 모두 이야기를 잔뜩 품은 친구들입니다.

글작가 정보
  • 코비 야마다
  • 저자 코비 야마다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영감을 주는 도서를 다수 저술하였다. 코비 야마 다가 대표로 있는 회사 컴펜디엄(Compendium)은 기적을 만들어 내는 능력자들이 모여있는 곳이다. 코비 야마다는 자신의 삶을 무척 사랑하 며, 삶에 대한 행복도가 높다. 특히, 코비 야마다의 상상 속 세계인 “날 아다니는 연어의 나라”에서 뛰어 노는 자신의 두 아이들은 그의 활력소 이다. 코비 야마다는 자신이 지구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남자라 말한다.
번역가 정보
  • 김여진
  • 그림책 중독이 도박보다 훨씬 위험하다고 믿는 사람. 그럼에도 그 중독을 고칠 생각이 없는 사람. 블로그 [초록연필의 서재]를 정성들여 가꾼다. '좋아서 하는 그림책 연구회' 운영진으로 매달 그림책 애호가들과 깊이 교류하고 있다. 서울 당서초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재잘재잘 그림책 읽는 시간』과 『좋아서 읽습니다, 그림책』을 함께 썼고, 『동물이 좋으면 이런 직업!』, 『독자 기르는 법』을 번역했다.

한줄댓글
미디어리뷰 / 독자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