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박물관 소개

그림책박물관은 어린이책이 아닌
독자적인 장르로서의 '그림책'을 다루고 있습니다.
짧은 시간동안 빠른 발전을 보여온 그림책을
총체적으로 정리하는 것은 '그림책' 이라는 장르를 발전시키기 위해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기에 '그림책 박물관'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미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점차 세계의 그림책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나라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독자에게는 풍부한 그림책 정보를 제공하고
작가에게는 위대한 개인의 역사가 지켜지고, 계승되어지고,
출판사에게는 더욱 수준높은 그림책 제작을 위해 매진하는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다양한 채널을 가진
'그림책 박물관'이 되고자 합니다.

아름답고, 쾌적하고, 문화가 살아있는 그림책 공간에서
아이들의 소중한 꿈이 키워져 나가기를 바랍니다.
인터넷 공간에서나마 그러한 역할을 할수있는
'그림책 박물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