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에 대한 이해와 포용력을 길러 주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나와 다른 취향을 가진 사람들, 색다른 세계를 관찰하며 더 넓은 시야를 갖고, 따뜻한 눈길로 이 세상과 소통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