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프랑수아 세네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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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인 부모님 덕분에 책으로 가득한 집에서 자랐습니다. 인류학을 공부한 후 오랫동안 갈망했던 문학의 길로 접어들었습니다. 캐나다 예술위원회에서 수여하는 조셉 S. 스타우퍼상을 받았고 캐나다 최고의 문학상인 총독상 아동 문학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그림책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는데》는 한국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작가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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