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벨 마리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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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 살 생일에 부모님에게 빨간 타자기를 선물 받은 뒤부터 이야기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프랑스와 미국에서 법학을 공부하고 15년간 법조계에서 일하다가 지금은 평생의 꿈인 작가를 직업으로 하여 그림책, 청소년 소설, 각본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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