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이자 논픽션 작가로 영국의 국립 시의 날 홍보대사입니다. 제임스는 스티브라고 이름을 붙인 악기 멜로디카와 함께 영국 전역에서 활발한 공연과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20년간 1,400여 군데 학교에서 강연을 했으며, 여러 권위 있는 도서전과 작가 축제 등에서 공연을 펼쳤습니다. 옥스퍼드셔에서 가족과 함께 살면서 버추얼 시 모임을 주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