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보 베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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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젊은 작가이다. 문학을 공부한 후 저널리스트로 활동하였으며 사르바카네 출판사에서 15년
동안 소설 부문 책임편집자로 일했고, 지금은 논픽션과 소설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첫 번째 소설인 『Il est juste que les forts soient frappes』(2020)를 시작으로 『Les enfants veritables』(2021), 『Le Grand Saut』(2023) 세 권의 소설을 썼으며, 청소년 책을 저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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