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비오 핀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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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어린이책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예요. 넘치는 호기심으로 세상으로 관찰하고, 이를 책으로 만들지요. 동료이자 친구인 마르틴 야누치와 함께 디자인 에이전시를 운영하고 있어요.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하루에 절반을 먹는 데 쓴다고?』가 있어요
2개의 작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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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645-4, 1층 그림책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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