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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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동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뛰놀다가 은퇴 후 손자들에게 그림책 읽어주는 할머니가 되었습니다. 그림책은 인생 전반에 걸쳐 보물이란 생각으로 그림책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할머니 무릎》을 손주들에게 읽어주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벌써부터 마음이 설렙니다. 지은책으로 《그림책에 빠진 할머니》,《다음 세대를 위한 12달 그림책 큐레이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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