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린 월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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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은 뒤 초등학교 교사로 일했다.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다가 전문 작가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지금은 어린이책 작가, 시인이면서 어린이책 작가 및 일러스트레이터 협회(SCVWI)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맙소사, 나의 나쁜 하루》는 작가의 두 번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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