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아나 보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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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아나 보독은 1958년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현대문학을 전공하고 2000년 첫 소설 ‘사슴의 날들’을 출간하였습니다.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White Ravens상을 수상하기도 한 작가로 그의 책은 여러 언어로 번역출간되었습니다. 본 그림책은 2018년 작가가 작고하기 전에 출판사에 보낸 원고를 2021년에 그림책으로 낸 것입니다. 이탈리아에서 아르헨티나로 이주한 할아버지를 추억하며 쓴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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