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교육을 공부한 그녀는 학교에서 오랜 시간 아이들을 가르쳤습니다.아이들과 함께 지내면서 그들이 꿈을 이뤄내는 과정을 지켜봤고, 함께 설레었습니다.영감을 준 아이들과의 생활. 그 이야기를 바탕으로 2007년부터 꾸준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아이들이 그녀에게 줬던 벅참처럼 그녀의 글 역시 아이들에게 빛이 되길 바랍니다.
문학과 교육을 공부한 그녀는 학교에서 오랜 시간 아이들을 가르쳤습니다.
아이들이 그녀에게 줬던 벅참처럼 그녀의 글 역시 아이들에게 빛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