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바르샤바에 사는 작가는 어린이책과 시, 극본 등 다양한 글을 써요. 아내와 아이들, 화이트 초콜릿, 케이크, 좋은 책 읽기, 동물 관찰하기, 상상하기를 좋아하지요. 그는 아이들을 잘 이해해요. 어른이 되어 본 적이 없거든요. 지금까지 폴란드와 전 세계에서 44권의 책을 출판했어요. 자신이 만든 책들을 세계의 어린이들이 잘 볼 수 있도록 번역하는 것이 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