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엘 안드레스 알마다는 컨설턴트이며, 진취적인 사회활동가다. 그는 전 세계를 다니며 국제회의를 개최했고, 경영관련 잡지에 글을 기고했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작품 창작에 또 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다. <향기 사이를 걷는 소녀>, <영혼의 등대>, <이반의 두려움> 등의 작품을 발표했다. 현재 스페인의 레온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