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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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럼피우스’처럼 흰 머리가 곱게 나기를 바라는 그림책 독자이자 편집자. 그림책으로 사람들 마음을 따뜻하게 데우고, 세상을 예쁘게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태고 싶어 빵과그림책협동조합하고 함께하고 있다. 함께 쓴 책으로 그림책 에세이 『살 만하냐고 묻는 짓은 바보 같은 일일 거야』가 있고, 옮긴 책으로 『물결 속에서』, 『말릴루의 비밀 노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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