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네오 섬의 산호초부터 마다가스카르 섬에 있는 맹그로브 숲까지, 바다의 강인하고도 다양한 생명력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잠수부 기술을 익힌 어느 날, 스쿠버 다이버들에게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 대해 듣고는 그곳의 매력에 푹 빠져들었습니다. 산호초와 산호들의 숲이 사라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해양 생물학자이자 작가, 방송인입니다.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영국 해양 생물을 보호하는 자선 단체에서는 과학 자문 위원을 맡고 있습니다. 영국 케임브리지와 프랑스 대서양 연안을 오가며 살고 있습니다.
영국 케임브리지에 거주하는 해양생물학자이자 작가, 방송인이다. 보르네오의 멸종 위기 물고기 관련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캘리포니아의 상어를 비롯해 전 세계의 해양생물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다. [BBC 라디오4], [스카이 뉴스], [BBC 월드]에 정기적으로 출연하며 해양과 생물학에 관한 다양한 주제의 다큐멘터리를 발표했다. 또한 왕립지리학회(Royal Geographical Society)의 회원이며 케임브리지 대학의 지도교수이자 자선 해양단체의 과학 자문위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