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우
  • korea.jpg

어린 시절부터 오랫동안 글과 친하게 지냈어요.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여러 매체에 글을 싣게 되면서 ‘이야기’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 보게 되었답니다. 수많은 이야기들을 통해 힘을 얻어 살게 되었으므로 멋진 이야기로 보답하고 싶습니다. 전태일 문학상 단편소설 ‘어사용’이.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명황성에게’가 당선되어 본격적으로 이야기를 만들게 되었어요. 청소년 소설『어게인 별똥별』,『편순이 알바 보고서』, 동화『봄시내는 경찰서를 접수했어』를 펴냈어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