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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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이야기 만드는 걸 좋아했어요. 웹툰 《술꾼도시처녀들》, 《하면 좋습니까?》를 통해 꾸준히 여성들의 이야기를 그려 왔고요. 이 책은 일곱 살 딸을 포함하여 앞으로 멋진 여성으로 자라날 세상의 모든 여자아이를 생각하며 쓰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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