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ma Francis is a freelance writer and editor based in Berlin. 어릴 때부터 책을 좋아했으며, 이야기에 자신의 색깔을 입히는 일에 매료되어 작가이자 편집자로 활동해 왔다. 지금은 베를린에 거주하며 주로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다.
Sangma Francis is a freelance writer and editor based in Berlin.
어릴 때부터 책을 좋아했으며, 이야기에 자신의 색깔을 입히는 일에 매료되어 작가이자 편집자로 활동해 왔다. 지금은 베를린에 거주하며 주로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