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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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 시골 마을에 살며 그림을 그리는 입양가족 엄마입니다. ‘건강한 입양가족 모임’을 통해 재능기부도 하며, 자신과 같은 입양가족을 위해, 또 새로운 입양가족이 될 분들을 위해 작은 재능으로 봉사하며 살고 싶은 바람이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며 원목 가구를 만드는 남편과 개구장이 강이와 새침떼기 현이랑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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