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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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2010년 『어린이와 문학』에 동시가 추천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2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모과나무」가 당선되었으며 2015년 『나 쌀벌레야』로 제3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동화 『와우의 첫 책』으로 2016년 제18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쓴 책으로 동시집 『깡통을 차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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