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였다. 15년 동안 노랫말을 쓰다가 지금은 어린이 책을 쓰고 있다. 차이, 환경, 일, 남녀평등 같은 무거운 주제에 관심이 많지만 어린 시절의 가벼움을 잊지 않으려 늘 애쓴다. 『꿈을 낚는 아이』, 『소리를 먹는 사람』, 『거미별』 같은 책을 썼다.
음악가였다. 15년 동안 노랫말을 쓰다가 지금은 어린이 책을 쓰고 있다. 차이, 환경, 일, 남녀평등 같은 무거운 주제에 관심이 많지만 어린 시절의 가벼움을 잊지 않으려 늘 애쓴다. 『꿈을 낚는 아이』, 『소리를 먹는 사람』, 『거미별』 같은 책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