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스
  • 2016519184220.jpg

음악가였다. 15년 동안 노랫말을 쓰다가 지금은 어린이 책을 쓰고 있다. 차이, 환경, 일, 남녀평등 같은 무거운 주제에 관심이 많지만 어린 시절의 가벼움을 잊지 않으려 늘 애쓴다. 『꿈을 낚는 아이』, 『소리를 먹는 사람』, 『거미별』 같은 책을 썼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