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만드는 일을 하다가, 동물과 자연에 대한 그림책을 쓰고 있어요. 호기심 넘치는 고양이 한 마리, 나이 든 금붕어 두 마리와 런던에 살아요. 그동안 《씨앗부터 시작해》 《정글에 살았을 때》를 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