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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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는 법학을 공부하였습니다. 현재 낮에는 평범한 생활인, 밤에는 비범한 작가가 되길 꿈꾸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연어의 일생을 통해 자연의 경이로움을 담은 『연어』는 김주현이 쓰고 김주희가 그린, 자매의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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