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어 선생님이자 세 아이의 엄마이다. 잠들기 전 매일 15분씩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다가 직접 쓰고 싶은 마음에 이 이야기를 쓰게 되었다. 세 아이 흰과 루 그리고 마그누스 만큼이나 매일 매일 책을 읽어 달라고 조르는 전 세계의 아이들을 위한 책이다.
네덜란드어 선생님이자 세 아이의 엄마이다. 잠들기 전 매일 15분씩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다가 직접 쓰고 싶은 마음에 이 이야기를 쓰게 되었다. 세 아이 흰과 루 그리고 마그누스 만큼이나 매일 매일 책을 읽어 달라고 조르는 전 세계의 아이들을 위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