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호세 카를로스 안드레스는 코에 빨간 코를 단 뒤로, 다른 사람들을 웃기고 그를 통한 세상을 보는 일에 흠뻑 빠져, 지금도 그 코를 애용 중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희곡을 썼고 그밖에 많은 이야기도 썼습니다. 지금은 글을 쓰는 일에 푹 빠져 있으며, 자신이 쓴 글을 통해 웃음과 감정이 충만한 새로운 세계를 창조해 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희곡을 출판했으며, 그밖에 전 연령을 위한 희곡 안내서, 스토리텔링, 희곡 예술과 광대학에 대한 책은 물론, 여러 그림책에 글을 썼습니다. 『절대로 말하지 않는 아이』는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작품입니다.
저자 호세 카를로스 안드레스는 코에 빨간 코를 단 뒤로, 다른 사람들을 웃기고 그를 통한 세상을 보는 일에 흠뻑 빠져, 지금도 그 코를 애용 중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희곡을 썼고 그밖에 많은 이야기도 썼습니다. 지금은 글을 쓰는 일에 푹 빠져 있으며, 자신이 쓴 글을 통해 웃음과 감정이 충만한 새로운 세계를 창조해 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희곡을 출판했으며, 그밖에 전 연령을 위한 희곡 안내서, 스토리텔링, 희곡 예술과 광대학에 대한 책은 물론, 여러 그림책에 글을 썼습니다. 『절대로 말하지 않는 아이』는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