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에서 그림책을 만들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친구 혹은 누군가와 싸웠을 때, 먼저 다가가 화해를 청할 수 있는 용감한 아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습니다.
출판사에서 그림책을 만들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친구 혹은 누군가와 싸웠을 때, 먼저 다가가 화해를 청할 수 있는 용감한 아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