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벨 미뇨스 마르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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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리스본에서 태어나 리스본 미술대학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공부했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 즉 글쓰기와 이야기 창작을 위해 젊은 화가들과 의기투합해 출판사를 설립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그림책으로는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두 가지 길》 《탁자는 탁자일 뿐일까?》 등이 있다. 이사벨은 요즘 어린이 잡지에 글을 쓰고, 만화와 만화 영화에 원고를 쓰고 있는데 모두 박물관 관련 교육 콘텐츠나 다른 교육 프로젝트와 연관된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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