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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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슭 곶감마을에서 태어나 이야기를 좋아하고 쓰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옛이야기에는 우리를 너그럽고 슬기롭게 해주는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학에서 한국철학을 공부하고, 샘터상과 웅진주니어문학상 대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델타의 아이들』 『보리밭 두 동무』 『사라진 악보』 『이야기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이야기 도둑』 『또도령 업고 세 고개』 『설문대 할망』 『도깨비 잔치』 『말과 글은 우리 얼굴이야』 『가족입니까』(함께 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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