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에서 태어났습니다. 신문기자로 일했으며, 어린이들도 우리가 사는 세상을 넓게 알아야 한다는 생가겡 어린이책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꼬마 마녀 완다』, 『페네로페 공주의 드레스』 등의 작품을 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