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e Fogliano어린이 책에 심취해 평생을 보내다가, 늦게나마 손수 어린이 책을 쓰게 되었다. 두 아들과 남편, 줄리. 이렇게 네 식구가 허드슨 밸리에서 함께 살고 있다. 『봄이다!』가 그녀의 첫 책이다.
Julie Fogliano
어린이 책에 심취해 평생을 보내다가, 늦게나마 손수 어린이 책을 쓰게 되었다. 두 아들과 남편, 줄리. 이렇게 네 식구가 허드슨 밸리에서 함께 살고 있다. 『봄이다!』가 그녀의 첫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