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반나 조볼리는 1932년 밀라노에서 태어났어요. 그녀는 여러 종류의 책을 쓰는 타고난 이야기꾼이에요. 어린이들을 위 한 동화책도 쓰고, 청소년들을 위한 책도 쓰고, 『동물들의 장보기』처럼 그림책 이야기도 쓴답니다. 나이가 여든 살이 다 되어 가는 지금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지요. 대학에서 강의도 하고, 잡지사에 칼럼도 기고하고, 여전히 재미있고 감동적인 책도 쓰고 있어요. 그 동안 상도 참 많이 받았는데, 2007년에는 0-6세 안데르센 상을, 2004년에는 독일 뮌헨 국제 청소 년 도서관이 선정한 화이트 레이번스(White Ravens) 상을 받아 해외에서도 유명해졌어요.
조반나 조볼리는 1932년 밀라노에서 태어났어요. 그녀는 여러 종류의 책을 쓰는 타고난 이야기꾼이에요. 어린이들을 위 한 동화책도 쓰고, 청소년들을 위한 책도 쓰고, 『동물들의 장보기』처럼 그림책 이야기도 쓴답니다. 나이가 여든 살이 다 되어 가는 지금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지요. 대학에서 강의도 하고, 잡지사에 칼럼도 기고하고, 여전히 재미있고 감동적인 책도 쓰고 있어요. 그 동안 상도 참 많이 받았는데, 2007년에는 0-6세 안데르센 상을, 2004년에는 독일 뮌헨 국제 청소 년 도서관이 선정한 화이트 레이번스(White Ravens) 상을 받아 해외에서도 유명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