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사회복지 전문가로 일하며 아동과 가족을 상담하고 정신 건강에 관련된 책들을 쓰고 있다. 특히 아이들이 책을 통해 정서적, 사회적 품성을 기르고 위기에 대처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그림책을 써서 호평을 받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내 몸은 내가 지켜요』, 『화가 났을 때는 어떡하지?』 등이 있다.
미국에서 사회복지 전문가로 일하며 아동과 가족을 상담하고 정신 건강에 관련된 책들을 쓰고 있다. 특히 아이들이 책을 통해 정서적, 사회적 품성을 기르고 위기에 대처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그림책을 써서 호평을 받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내 몸은 내가 지켜요』, 『화가 났을 때는 어떡하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