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y Hoffman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런던의 유니버시티 대학에서 언어학을 공부했습니다. 작가이자 언론인으로 활동하며 지난 20여 년 간 성차별과 인종차별을 없애기 위한 많은 운동을 펼쳐 왔습니다.『그레이스는 놀라워!』외에『그레이스네 가족』『나 같은 천사』등 40권이 넘는 어린이책을 펴냈습니다. 지금은 영국 런던에서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Mary Hoffman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런던의 유니버시티 대학에서 언어학을 공부했습니다. 작가이자 언론인으로 활동하며 지난 20여 년 간 성차별과 인종차별을 없애기 위한 많은 운동을 펼쳐 왔습니다.『그레이스는 놀라워!』외에『그레이스네 가족』『나 같은 천사』등 40권이 넘는 어린이책을 펴냈습니다. 지금은 영국 런던에서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