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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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재원은 어린이 책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좋은 어린이 책은 어린이와 어른을 차별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생각만큼 수월하지 않은 것이 늘 문제입니다. 이 책은 몇 년 전에 네 살배기 조카와 자연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주고받던 이야기를 다듬어 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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