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피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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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태어나 문학과 교육학을 공부했어요. 1988년까지 초등학교에서 문학을 가르치기도 했어요. 작사가,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면서 어린이 잡지에 글을 쓰는 등 폭넓게 활약하고 있지요. 1989년에 프랑스 아동도서 대상을 받았고, 2006년 몽트뢰유 출판 대상을 수상했어요. 생각에 깊이를 더해주는 철학 우화를 발표해 프랑스를 비롯한 전 유럽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답니다. 《나 왼손잡이야, 그게 어때서?》를 비롯해 《철학 초콜릿 시리즈》, 《철학하는 피콜로 시리즈》 등 지금까지 120여 권의 책을 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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