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 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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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ah Winter

시인이자 화가이며 어린이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인물을 탐구한 책으로는 메이저리그의 전설적인 야구 선수인 로베르토 클레멘테에 대한 『로베르토 클레멘테 : 피츠버그파이리츠의 자부심』, 멕시코를 대표하는 벽화 화가 디에고 리베라의 전기 『디에고』, 초현실주의 화가 프리다 칼로에 관한 책인 『프리다』를 썼다. 「뉴욕타임스」는 『프리다』에 대해 \"칭송할 만한 위대한 성취\"라며 극찬했다. 조나 윈터는 스물다섯 번 이사했고, 그때마다 쉰다섯 상자의 책을 함께 옮겼다. 지금은 피츠버그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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