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een Cronin미국 뉴욕에 살고 있는 변호사입니다. 취미가 고물 타자기 모으기라고 합니다. 첫 번째 그림책으로『탁탁 톡톡 음매∼ 젖소가 편지를 쓴대요』를 썼습니다. 지금 미국 뉴욕 라치몬트에서 살고 있습니다.
Doreen Cronin
미국 뉴욕에 살고 있는 변호사입니다. 취미가 고물 타자기 모으기라고 합니다. 첫 번째 그림책으로『탁탁 톡톡 음매∼ 젖소가 편지를 쓴대요』를 썼습니다. 지금 미국 뉴욕 라치몬트에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