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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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가족과 함께 여행하며 자연 속에서 자랐어요. 조금 오래되고 때 묻은 것들에서 느껴지는 정취를 좋아해요. 이야기에는 그런 것들을 빛나게 해줄 힘이 있다고 믿어요. 『아빠랑 은별이랑 섬진강 그림여행』을 시작으로, 『아빠랑 은별이랑 지리산 그림여행』, 『초록비 내리는 여행』을 가족과 함께 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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