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전공했습니다. 그 뒤 ‘보물섬’에서 일하다가 영국에서 그림 공부를 하고 돌아와 어린이 책을 펴 내고 있습니다.『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로 제1회 ‘좋은 어린이 책’ 공모에 당선되기도 했습니다. 느릿느릿한 말투에다 유난히 겁이 많으면서도 영민해 보이는 눈망울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만든 책으로는『봄날, 호랑나비를 보았니?』『말하는 나무』『노래나라 동동』『이솝 이야기』등이 있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꿈꾸는 뇌』『갈아입는 피부』『장난감 놀자』『땅콩할멈의 아주아주 이상한 날』『타조는 엄청나』『나야, 고릴라』등이 있습니다.『까치』『월간학습』등의 어린이 잡지에 많은 글을 쓰기도 했으며『큰바위 위인전기』시리즈 중『슈바이처』의 글을 썼습니다. 번역한 책으로는『멋진 뼈다귀』『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길기리 아주머니께』『책 읽기 좋아하는 할머니』『곰 세 마리』『누가 좀 도와줄래?』등이 있습니다. 지금도 어린이 책을 쓰면서 좋은 어린이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전공했습니다. 그 뒤 ‘보물섬’에서 일하다가 영국에서 그림 공부를 하고 돌아와 어린이 책을 펴 내고 있습니다.『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로 제1회 ‘좋은 어린이 책’ 공모에 당선되기도 했습니다. 느릿느릿한 말투에다 유난히 겁이 많으면서도 영민해 보이는 눈망울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만든 책으로는『봄날, 호랑나비를 보았니?』『말하는 나무』『노래나라 동동』『이솝 이야기』등이 있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꿈꾸는 뇌』『갈아입는 피부』『장난감 놀자』『땅콩할멈의 아주아주 이상한 날』『타조는 엄청나』『나야, 고릴라』등이 있습니다.『까치』『월간학습』등의 어린이 잡지에 많은 글을 쓰기도 했으며『큰바위 위인전기』시리즈 중『슈바이처』의 글을 썼습니다. 번역한 책으로는『멋진 뼈다귀』『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길기리 아주머니께』『책 읽기 좋아하는 할머니』『곰 세 마리』『누가 좀 도와줄래?』등이 있습니다. 지금도 어린이 책을 쓰면서 좋은 어린이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