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A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피렌체대학 이탈리어 과정을 수료한 다음, FS Marangoni 사진과를 졸업했습니다.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럽 30여 개국을 여행하면서 다양한 사람과 문화를 만나고 그들과 소통하는 즐거움에 푹 빠져 있습니다. 한국의 아이들이 다른 사람의 잣대에 휘둘리지 말고 ‘나’자신의 행복을 우선하며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번역했답니다.
UCLA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피렌체대학 이탈리어 과정을 수료한 다음, FS Marangoni 사진과를 졸업했습니다.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럽 30여 개국을 여행하면서 다양한 사람과 문화를 만나고 그들과 소통하는 즐거움에 푹 빠져 있습니다. 한국의 아이들이 다른 사람의 잣대에 휘둘리지 말고 ‘나’자신의 행복을 우선하며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번역했답니다.